<p>모바일 야구 게임 '다음 야구 감독'이 색다른 게임성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p> <p>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최근 선보인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다음 야구 감독'이 탄탄한 게임성과 깔끔한 그래픽으로 호평을 얻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 스포츠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p> <p>특히 '마구마구2013', '이사만루2013 KBO'와 같은 대작 야구 게임들 사이에서 거둔 성과라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다음 야구 감독'은 쉽고 편리한 게임 구성과 직관적인 UI, 그리고 정교한 구단 운영을 장점으로 하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 진짜 프로야구 감독이 된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p> <p>게임을 진행해본 사용자는 '그 동안 해본 야구 게임 중 가장 재미있다. 내 스타일대로 팀을 만들 수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라고 밝혔고, 또 다른 사용자는 '복잡함 없이 깔끔한 플레이가 마음에 든다. 다른 매니지먼트 게임들과 확실히 다른 재미가 있다'라고 평하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p> <p>'다음 야구 감독'은 다음의 자회사인 온네트(대표 김경만▪홍성주)에서 개발한 안드로이드용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T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iOS 버전은 6월 중 출시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야감 홈페이지(http://durl.me/533tcy)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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