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his parents ask him, “What motivated you to do so well in school?”
He replied, “When I saw that guy nailed to a plus sign I knew they weren’t fooling around!”
유대인 가정의 아이가 학교성적이 좋았는데 유독 수학만은 아니었다. 그래서 부모는 그를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사립학교로 보내기로 했다. 그 학교에서 녀석은 열심히 공부했다. 성적이 발표된 것을 보니 올A였다.
“너 어쩐 일로 이렇게 좋은 성적을 얻게 된 거냐?” 하고 부모님이 묻자 녀석은 대답하는 것이었다.
“더하기 기호에 사람을 못박아 놓은 걸 보니 그 사람들 우습게 알아서는 안 되겠구나 싶더라고요.”
*fool around:빈들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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