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부터 반도체 인력 육성을 돕고 있는 SK하이닉스는 이번에 전기전자공학, 물리학, 화학, 생명화학공학, 신소재공학 외에 전산학 분야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매년 20명의 학생을 선발해 5년간 장학금 등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 사장은 “KAIST와의 협력을 통해 반도체 업계를 선도할 인재를 육성해 글로벌 IT 시장 변화를 선도할 세계 최고의 반도체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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