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싱그러운 미소에 구매욕구 ↑… CJ 프레시안 모델 낙점

입력 2013-06-04 18:10  


배우 현빈이 CJ제일제당 프레시안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CJ제일제당 프레시안 측은 "현빈의 세련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푸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프레시안의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했다"고 모델 발탁에 대해 설명했다.

관계자는 특히 주요 고객층인 25세~45세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빈은 프레시안과의 첫 광고에서 도심 속에서 자신만의 텃밭을 가꾸며 자연의 건강하고 제대로된 맛을 추구하는 따스한 도시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현빈은 이번 6월부터 지면과 TV광고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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