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설의 주먹' 투자배급사인 CJ E&M에 따르면 올해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이 부분에 초정받았다.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상하이국제영화제는 아시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골든고블렛 어워드'는 세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작이나 각 나라의 우수한 장편영화 14~15편을 선정해 상을 주는 주요 부문이다.
이전까지 이 영화제에 초청된 한국영화로는 '서편제' '동승' '스캔들' '영화는 영화다' 등이 있고 감독상('서편제'·'스캔들'), 여우주연상('서편제'), 시나리오상('동승')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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