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이정 연구원은 "에스에프에이의 2분기 실적은 기수주된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장비 공급과 액정표시장치(LCD) 관련 투자가 이뤄면서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실적 개선과 하반기 AMOLED 수주모멘텀, 삼성전자의 AMOLED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 가능성 등이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기수주된 장비 공급이 이뤄져 전분기 대비 21.5% 증가한 1405억 원, 영업이익은 외형성장과 제품 구성 개선, 원가 절감 등으로 전분기 대비 11.4% 증가한 204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 잘 나가는 의사, 밤마다 '일탈' 즐기더니 결국
▶ '성노예' 10대女 임신 막으려 피임약 먹이고는
▶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