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창덕궁 내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저장하는 금천 상류 저류조 설치와 배수순환 공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최근 창덕궁에서 ‘제2차 창덕궁 금천 되살리기 사업 및 전기차 기증식’을 열고 창덕궁 관람에 사용될 전기차 2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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