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란 기자] 6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노보테 호텔 샴체인홀에서 'World Pop Concert In Korea' 기자간담회가 열려 MC 자니윤, 음악감독 토미키타, 감독 이기진이 참석하여 간담회를 진행하고있다.
'World Pop Concert In Korea' 는 70.80 년대 한국에서 최초의 인기를 누리던 천상의 미성 가수 제랄드 졸링, 감성 보이스 ,FR 데이비드, 감미로운 발라드 음악의 올포원. 80년대 디스코 열풍의 주역 애니타 워드, 터치 유로댄스 음악의 선구자 조이와 전설적인 MC 자니윤 등이 함께하는 콘서트로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과 11일 제주도 컨벤션 센터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