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오리온, 동원F&B 등이 인수 후보 업체로 거론되고 있다. 신세계푸드 파리바게뜨 등도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식품은 지난해 2158억원의 매출과 42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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