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김민지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보다 개선될 것"이라며 "2분기 터키 공장 증설 및 중국 상용차 공장 가동으로 반조립제품(CKD)이 물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3분기 실적은 다시 개선 속도가 둔화될수있다는 예상이다.
김 연구원은 "3분기는 계절적으로 임금단체협상에 의해 영향을 받는 시기"라며 "실적 개선세가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 허참, 부인 두고 호텔에서?…조영남 '폭로'
▶ 女승무원과 성관계 후…반전 결과에 '경악'
▶ "장윤정에 보복할 것" 폭탄 발언…가족 맞아?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