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김현욱 연구원은 "휴온스는 전문의약품(ETC, 비급여 40%) 외 일반의약품(OTC), 수탁 생산시설(cGMP급), 원심분리기와 혈당측정기 등 의료기기, 수출 사업 등 정부정책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 확보했다"라며 "외부 변수에 대한 민감도를 최소화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휴메딕스와 중국 법인인 휴온랜드 등 자회사와의 시너지(상승효과)도 기대된다"며 "히알우론산(휴메딕스)과 점안제(휴온랜드) 등을 생산하는 경쟁력 있는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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