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에 걸쳐 방송된 형제특집 여행에서도 아이들의 씻는 모습이 방송에 나와 많은 이들의 호응을 얻은 가운데 피부 미남으로 인증 받은 윤후가 집에서 씻으며 피부 관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후는 목욕하는 도중 얼굴에 로션을 콕콕 찍어 바르고 셀프 피부 관리에 신경을 써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후 목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 목욕하면서 피부관리는 스타급”, “윤후 목욕 모습 너무 귀여워요”, “윤후 목욕 혼자하는 모습을 보니 더 기특하네요” “윤후 피부가 장난아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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