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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이용자별 개별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감 검색’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공감 검색은 검색 본연의 기능 외에도 검색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실험적 서비스다.
모바일 검색창에 느낌표(!)+축하 관련 문구를 입력하면 미리 설정해둔 기간 동안 나만의 축하 메시지를 검색결과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브라운 님의 10번째 생일’을 검색어로 입력하면 네이버 어플리케이션(앱)에서 그림과 함께 맞춤형 검색결과가 뜨는 식이다. 네이버 아이디가 있는 사용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검색 내 ‘공감 검색’ 신청하기를 통해 축하 유형과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한 뒤 축하 문구와 노출을 희망하는 날짜, 노출 기간을 직접 입력하면 된다. 신청한 내용이 검색 DB에 등록된 이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생일, 프러포즈, 약혼·결혼, 돌·백일, 취업·승진, 입학·졸업, 합격 등 축하나 애정 표현이 필요한 검색어를 12개 유형으로 분류해 60여 가지의 이미지와 함께 개인화된 검색 결과를 제공하게 된다.
김형곤 NHN 검색운영실 팀장은 “모바일 시대에 이용자들이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네이버 검색을 활용할있도록 이번 ‘공감 검색’을 서비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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