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 운동 후 셀카에 이어 운동 중인 모습이 화제가 되고있다.
박은지(30)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 열심히"라며 운동 후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박은지는 블랙 민소매 티셔츠에 헤드셋을 착용하고 운동 후 셀카를 촬영했다.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가운데 빨간 입술이 섹시한 느낌을 더하고 있다.
박은지는 지난 4월에는 운동 후 모습이 아닌 운동 중인 모습을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몸에 밀착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매트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늘씬한 몸매와 유연성이 감탄을 자아낸다.
박은지 운동 후 사진에 네티즌들 반응 또한 뜨겁다.
"박은지 운동 후 사진 보니 심장이 두근두근" , "청순함+섹시함 다 있네" 등 긍정적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박은지는 현재 SBS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에서 광숙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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