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주식시장을 보이지 않는 전쟁터라고 한다. 기관 외국인뿐 아니라 우리와 같은 개인투자자까지 투자자금이라는 총알을 갖고 치열하게 공방전을 벌인다. 당신은 보이지 않는 전쟁터 한가운데 곧 투입되거나, 이미 투입됐을 수 있다. 당신은 과연 최소한의 신병훈련을 받고 전쟁터에 투입됐는지 궁금하다. 주식시장의 치열한 전쟁터에서 살아남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추천종목이 아닌 주식투자 신병훈련일 것이다.
○장영한의 증권사관학교
장영한 대표는 한국경제TV와 함께 ‘증권사관학교’라는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과정으로 전업투자자 양성을 목표로 6개월간 교육한다. 현재 2기생(선착순 5명)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 와우파(www.wowfa.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02-535-25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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