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배정 규모는 7300명(현역 4000명·보충역 3300명)이다. 마이스터·특성화고와 산학협력한 중소기업이 우선적으로 병역지정업체로 추천·선정된다. 희망 중소기업은 홈페이지(sanhakin.smba.go.kr)에 신청한 뒤 관련 증빙자료를 접수기관에 방문 혹은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관은 지방중소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벤처기업협회 등이다.
산업기능요원을 신청하려면 상시근로자 10명 이상(산학협력을 맺은 벤처기업은 5명 이상) 등을 충족해야 한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 윤형빈 경악, 정경미 알고보니 '사기 결혼'
▶ 박시후, '성폭행 사건'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 김미려 혼전임신설 묻자 대답이…'충격'
▶ 장윤정 내막 드러나자 열성 팬까지 '돌변'
▶ 김학래, '年 100억' 벌더니…"이 정도는 기본"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