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엔 업계 최초로 보증기간 2년을 적용했다.
회사 측은 “높은 습도 탓에 불쾌지수가 치솟는 여름에 제습기와 선풍기를 함께 쓰면 에어컨을 틀 때보다 전기요금을 70%까지 줄이면서도 적절한 냉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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