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마르코가 아내인 프로골퍼 안시현과 부부 싸움을 벌이다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아내를 때린 혐의(폭행)로 방송인 마르코(36)를 현행범으로 체포, 조사를 벌였으나 아내 안씨(29)가 처벌을 원치 않아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1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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