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택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알에프세미는 마이크로폰 칩(ECM 칩) 글로벌 1위에 따른 기술력을 바탕으로 TVS 다이오드, LED 드라이브 집적회로(IC) 등 제품 다변화로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1분기 비수기 이후 ECM 칩 수요회복과 정전기 보호소자(TVS) 다이오드 호조세가 이어지며 매출성장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3분기부터는 신규제품인 LED 조명용 드라이브 IC 매출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돼 추가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신규제품인 LED 조명용 드라이브 IC 는 제품 개발이 완료됐으며, 중국 심천에 양산 라인이 구축된 상황"이라며 "중국 로컬 대리점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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