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선우선이 ‘백년의 유산’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녹십초 삼채와 산수유 등 1000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선물해 화제다.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MBC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팽달네 막내딸로 출연 중인 선우선이 8개월간 동안 계속되는 강행군으로 고생 중인 출연진과 제작진들을 응원하기 위해 평소 몸건강을 위해 자신이 즐겨 먹던 건강기능 식품을 선물했다.
선우선이 선물한 ‘녹십초’의 삼채는 병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이 강해 인체에 꼭 필요한 성분인 식이유황이 마늘보다 6배 더 많이 함유된 대표적인 식이유황 식품이다. 이는 건강증진과 체질개선,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출연진과 제작진들은 그 어느 드라마 보다 훈훈한 사이임을 확인시켜주며, 마지막까지 시청률 1위를 고수하기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모습이다.
한편, 삼채는 탤런트 선우선 뿐 아니라 소프라노 조수미, 탤런트 송옥숙, 탤런트 배도환 어머니 등 등 유명인이 평소 건강관리를 위해 즐겨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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