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렁한 옷보다는 몸에 밀착되는 옷이 내 몸매를 직시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연아 레깅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스펙스가 ‘섬머 레깅스’ 5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섬머 레깅스는 3부 반바지와 6부 레깅스 결합형, 3부 스커트와 4부 레깅스 결합형 등 2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활동성과 패션성을 겸비하여 워킹이나 러닝, 가벼운 운동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패셔너블하게 착용가능하다.
특히 스커트와 결합된 디자인은 노출이 꺼려지는 이들이 자신있게 레깅스를 입고 운동을 하고 싶을때 적합하다.
![](http://kizmom.hankyung.com/kmomdata/images/photo/201306/f27da01e5f5cef39b62697bc5048f866.jpg)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섬머 레깅스는 숏팬츠 결합형으로 발랄하고 스포티하게, 스커트 결합형으로 여성스럽게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하며, “프로스펙스 초경량 워킹화 ‘W 라이트 플러스’와 ‘섬머 레깅스’를 함께 코디하면 여름밤 워킹 운동에 안성맞춤이다"라고 전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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