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교수는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그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정보 격차 해소와 사회 각계 지도층 정보 마인드 확산, 정보화 사회 정착, 정보화 분야 연구 등 정보 관련 국위 선양과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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