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대한 LPG협회는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5회 국제환경산업 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 세계최초로 터보 LPG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터보-LPDI' 차량을 선보였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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