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개그우먼' 김지민 러브콜 쏟아지는 또 다른 이유가…

입력 2013-06-12 10:11  


일거수일투족이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대표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이 최근 인기에 힘입어 방송가에서 쏟아지는 러브콜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12일 김지민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지민은 최근 케이블 채널의 여러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에 있다.

평소 김지민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보여준 수준급 연기력과 남다른 패션 감각을 바탕으로 ‘대세’, ‘미녀 개그우먼’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를 통해 솔직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여 왔기에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대표 ‘완판녀’ 다운 위엄으로 방송에서 착용하는 각종 의상과 아이템이 모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점도 긍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담하지만 날씬한 몸매와 인형 같이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며 20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우뚝 서고 있음은 물론 남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특유의 센스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프로그램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시청자 여러분들의 큰 사랑덕분에 현재 김지민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개그콘서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전엔 보여주지 못했던 좀 더 다양한 모습들을 선보일 계획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 데뷔해 빼어난 외모와 남다른 예능감을 바탕으로 꾸준히 인기를 모아왔고, 최근 시구-화보 모델 등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매력과 끼를 발산하는 등 그야말로 ‘대세’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코코엔터테인먼트 제공)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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