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메프 광고는 2011년 이후 2년만이다. 위메프는 그동안 마케팅에 치중한 기업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우며 광고를 중단했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스타 마케팅보다는 위메프가 현재 진행중인 소셜최초 최저가보상제와 무조건 5% 적립 마케팅의 전략적 차별점을 재미있게 설명하는 것이 목표" 라며 “소셜커머스의 소비 기능을 더욱 활성화 할 수 있도록 개그 컨셉 광고로 접근했다"고 말했다.
쿠팡은 앞서 지난 달 13일 광고모델로 전지현, 송중기를 발탁한 뒤 TV광고를 촬영했다.
한경닷컴 한지아 기자 jyahha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배우 임영규, 165억 날리더니 '막장 생활?'
▶ 北 김정은은 '새끼 돼지'…박근혜 대통령은?
▶ 도경완, 장윤정에 '계획적 접근' 소문나자…
▶ '한혜진 교회' 가보니…배우들 이런 일도 해?
▶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