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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지난 12일부터 제주-난창 부정기편 첫 운항을 시작하고 제주국제공항에서 첫 입국편에 대한 환영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난창 부정기편은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6월12일부터 오는 9월11일까지 매주 2회(수, 토) 운항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진에어가 올해 국내 항공사 중 제주와 중국을 잇는 정기 및 부정기편을 가장 많이 운항했다"며 "지속적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제주도로 유치해 제주 관광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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