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생방송을 진행하다 노출 사고가 발생했다.
SBS '한밤의 TV연예' MC인 수영은 12일 누드톤의 초미니 착시 원피스를 입고 방송을 진행했다.
어린 시절부터 브래드 피트의 광팬인 수영은 인터뷰를 보고는 방송 중에 환호를 금치 못하다 속옷이 보일듯 말듯한 광경이 연출되는 아찔한 해프닝을 겪었다.
수영은 이를 알아 차리고 속옷 노출을 막기 위해 애를 썼다.
한편, 수영은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 사랑을 이루어 주는 조작단의 홍일점 공민영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배우 임영규, 165억 날리더니 '막장 생활?'
▶ 부유층 男, 스포츠카 끌고 해운대 가서…경악
▶ 도경완, 장윤정에 '계획적 접근' 소문나자…
▶ '한혜진 교회' 가보니…배우들 이런 일도 해?
▶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