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비 제공 등 다양한 분양 혜택 제공하는 알짜 단지 '큰 인기'▶ 서비스 실효성 높고, 계약자에게 유리하게 설정된 경우 많아
최근 수도권에서 생활비 지원 등 다채로운 분양 혜택을 제공하는 알짜 분양 단지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수도권 분양시장이 최근 수년간 침체일로를 나타내면서, 건설사간 분양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도 보다 치열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과거와 비교해 수요층의 눈높이가 매우 까다로워져, 건설사들도 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킬만한 갖가지 이색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서비스를 통해 분양에 나서는 분위기다.
특히 주택시장이 실거주 위주로 트렌드가 재편되면서, 위의 조건에 부합할만한 중소형 아파트의 경우 더욱 많은 수요층의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다.
최근 분양한 단지들을 살펴보면 계약금 인하,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은 기본이고 이 이상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내세우는 사업장의 경우 과거에는 분양 경쟁력이 완연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 들어서는 알짜 사업장에서도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다"면서 "이들 서비스의 실효성이 높은데다, 계약자에게 유리하게 설정돼있는 경우가 많아,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속파 수요층이라면 이들 단지를 적극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이 같은 상황속에서 동부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에 공급하는 ‘도농역 센트레빌’ 아파트가 다양한 금융혜택과 더불어 분기별 생활비 지원 등 다양한 실속 혜택을 주는 아파트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도농역 센트레빌’은 분기별로 생활비를 지원해주는 것을 비롯해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이자 전액지원, 발코니 확장비 지원, 계약금 캐시백 등의 다채로운 서비스를 통해 계약자들의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여기에 분양가도 3.3㎡당 최저 1,000만원대로 합리적인 선으로 책정했다. 인근 신규 아파트와 가격수준을 비교해 볼 때 상당한 가격경쟁력을 갖춰 제대로 실속 차린 아파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도농역 센트레빌'은 사통팔달의 뛰어난 교통망과 역세권의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췄다. 우선, 사업지 바로 앞 외곽순환도로 남양주 I.C를 비롯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차량으로 서울 강남권은 불과 20분대면 주파할 수 있고, 서울 도심권도 30여분 정도면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가까이 위치한 도농역을 도보 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이며, 이밖에 구리역도 이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한 서울로의 우수한 출퇴근 여건도 갖췄다.
인근에 이마트 도농점,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 롯데백화점 구리점, 롯데시네마,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또한 남양주시청2청사, 도농도서관, 도농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시설도 가깝게 위치해있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왕숙천 체육공원, 황금산 등이 있어 이에 따른 그린 프리미엄도 예상된다. 또한 남양주 최고의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동화중?고 및 미금초?중, 도농중, 가운중?고 등으로 통학할 수 있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도농역 센트레빌'의 견본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134-1번지(도농사거리 인근) 일대에 위치하며 오는 6월 14일 새롭게 재오픈한다. 입주는 2014년 9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588-7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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