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여성의류쇼핑몰 체리코코가 6월15일 오전 11시부터 4시간 동안 삼성역 섬유센터에서 바자회를 진행한다.
평일에 진행된 5월29일 숙명여대 바자회에 참석하지 못했던 고객들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기획된 이번 바자회에서 체리코코는 신상품은 물론 이월상품들과 피팅상품, 슈즈, 액세서리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만원의 행복’이라는 콘셉트 아래 이월상품이나 피팅 상품, 새것과 다름없는 슈즈와 가방, 액세서리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쇼핑몰 내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신상품 역시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평소 체리코코 특유의 로맨틱 스타일을 즐겨 입는 20대 여성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이번 바자회는 6월15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3시까지 4시간동안 삼성역 섬유센터 3층 이벤트 홀에서 진행된다.
(사진출처: 체리코코)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 ‘백년의 유산’ 심이영, 굴욕 없는 반전 뒤태
▶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
▶ “속옷도 ‘힐링’이 대세!” 힐링 언더웨어를 주목
▶ 이효리 직찍, 패셔니스타의 귀환 “시크하고 섹시해”
▶ 김민희 시사회 패션 “블랙 앤 레드, 역시 패셔니스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