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워크아웃 개시로 가닥…신한은행도 동의

입력 2013-06-13 16:04  

쌍용건설의 워크아웃(기업 재무구조 개선)이 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의 동의에 따라 사실상 확정됐다.

쌍용건설 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은 13일 여신심의위원회를 열어 쌍용건설에 대한 워크아웃에 동의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도 전날 회의 결과에 따라 이날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에 워크아웃 동의서를 일괄 제출했다.

이로써 쌍용건설에 대한 신규 자금지원과 출자전환 등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소녀시대 수영, 생방송 중 노출사고 '아찔'
장근석, 85억 빌딩 매입한지 3년 만에…
'월세' 사는 박완규, 행사 수입 어디에 썼길래
배우 임영규, 165억 날리더니 '막장 생활?'
女직원들, 짧은 치마입고 아침마다…'민망'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