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또 계열사 롯데칠성 주식 8만1292주를 1179억5400만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롯데쇼핑은 "롯데미도파 합병으로 발생한 상호출자를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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