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인형…"장난이 심하네"

입력 2013-06-14 01:38  


가장 무서운 인형 시리즈가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가장 무서운 인형' 2탄이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천장 유리창을 통해 인형이 지켜보고 있는 '가장 무서운 인형' 1탄에 이어 '가장 무서운 인형' 2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가장 무서운 인형' 2탄 사진은 인형 뽑기 기계에 여러 종류의 인형들이 담겨 있는 모습이다.

그 중 특히 누리꾼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마네킹의 머리만 넣어 놓은 것 같은 인형으로 보는 이들을 섬뜩하게 만들어 '가장 무서운 인형'의 시리즈로 온라인상에 공개된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형 뽑다 심장 멎겠다", "가게 주인 장난이 심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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