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당사는 일본 대지진 사태 이후 에너지 저장장치 (ESS : Energy Storage System)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하여, 에너지 저장장치 (ESS : Energy Storage System) 수출향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해 나아가고 있으며 日 유명업체와의 공급을 목표로 지속적인 접촉에 있다.”라고 밝혔다.
ESS(Energy Storage System)이란 평상시 배터리(Battery)에 전력을 저장해두었다가 정전(예고정전 또는 비상사태)시 필요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장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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