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배우 김가은의 깜찍 3종 세트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수목극 1위를 굳건히 지키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날라리 여고생 고성빈으로 출연중인 김가은이 3종 귀요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가은은 차 안에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대본을 손에 들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측은 “극 초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중심인 고성빈 사건이 마무리됐지만 앞으로 다른 에피스드와 함께 성빈의 캐릭터도 변신을 꾀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김가은 깜찍 3종 세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가은 진짜 귀여워” “성빈아 끝까지 좋은 연기 부탁해” “욕하는 연기 찰지던데~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가은 깜찍 3종 세트’ 사진제공: 뽀빠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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