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6/2013061549027_01.7552553.1.jpg)
배우 이현우가 후지이 미나와 셀카를 찍었다.
지난 14일 오후 이현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은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포스터 촬영현장! 후지이 미나 누나와 함께 하게 됐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뻐해주세요 저희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는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이현우, 후지이 미나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올해의 레이디&가이로 선정돼었다.
이에 따라 이현우는 1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제17회 PiFan 공식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수여 받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女가수, 남편 외도현장 급습 후…충격 고백
▶ 송대관 이태원 집 '경매行'…아내 때문에?
▶ 소녀시대 수영, 생방송 중 노출사고 '아찔'
▶ '월세' 사는 박완규, 행사 수입 어디에 썼길래
▶ 장근석, 85억 빌딩 매입한지 3년 만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