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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가 또 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6월13일 이현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미란다 커와 손담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미란다 커, 손담비와 함께 나란히 앉아 서로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란다 커 역시 손담비, 이현이와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고마워요. 나에게 맛있는 저녁과 재미있는 하루를 선사한 숙녀분들!”이라는 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빛이 나는 미모네” “모델 사이에서도 굴욕 없는 손담비” “이현이 손담비 미란다 커, 내가 저 사이에 있으면 3배는 더 뚱뚱해 보이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내한하여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한 미란다 커는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진출처:이현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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