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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 딸 지아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최근 MBC ‘일밤-아빠 어디가’ 녹화에서 준수는 아빠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레크리에이션이 끝난 이후에도 쉽게 잠자리에 들지 못했다. 지아에게 놀러가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잠도 마다하고 텐트를 나선 준수는 어디 가냐는 질문에 “송지아 집”이라는 짧은 대답만 남기고 홀연히 사라져 웃음을 자아냈다.
급하게 지아의 텐트로 들어간 준수는 지아 옆에 자리를 잡고 조건없는 미소를 지어보이기 시작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치카치카’가 싫다며 아빠에게 떼를 쓰던 준수였다. 하지만 준수는 별 것 아닌 지아의 행동에도 특유의 눈웃음을 지어보이며 연신 싱글벙글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결국 이종혁은 지아앓이에 빠진 아들에게 “지아 좋아하는 것 티 내지마”라며 장난 섞인 당부를 하기도 했다.
준수 지아앓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아 인기 많네~” “준수 지아앓이, 후는 어떡하고?” “준수 지아앓이 대박~ 준수도 좋아하는 여자 앞에선 어쩔 수 없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준수의 진짜 속마음은 6월16일 오후 5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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