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오는 26~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에서 첨단 기술과 제품 30종을 전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외국어 실력과 글로벌 경험이 풍부한 신입사원 13명 등 18명의 직원이 제품 설명과 외국인 상담을 진행한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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