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글로벌 프리미엄진 브랜드 제임스진스가 2013 S/S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한다.
제임스진스는 최근 MBC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신세경 청바지로 유명세를 탔으며 SBS ‘출생의 비밀’ 속 성유리의 스타일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신세경은 매회 다른 스타일의 제임스진스의 데님을 착용하고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레깅스처럼 편안한 착용감과 감각적인 디테일에 국내 스타 뿐만 아니라 헐리우드 스타들의 파파라치 컷에도 자주 등장한다는 평. 헐리우드 여배우로는 제시카알바가 공항패션에서 일상복까지 제임스진스를 착용했다.
해외에서 오프라 윈프리쇼를 통해 이미 ‘착용감이 좋은 데님팬츠’로 불리고 있는 제임스진스는 체형에 맞게 다양한 청바지 라인을 선택할 수 있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힙 업과 다리 모양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제임스진스의 세일은 6월7일부터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6월14일부터 8월25일까지 신세계 백화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제임스진스 페이스북)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kr
▶ ‘백년의 유산’ 심이영, 굴욕 없는 반전 뒤태
▶ 안혜경 파격화보, 단아함 벗고 관능미 폭발
▶ “속옷도 ‘힐링’이 대세!” 힐링 언더웨어를 주목
▶ 이효리 직찍, 패셔니스타의 귀환 “시크하고 섹시해”
▶ 김민희 시사회 패션 “블랙 앤 레드, 역시 패셔니스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