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와 뉴트로지나는 17일 서울 문래동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UN이 정한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쿠부치 사막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뉴트로지나 클렌저 인기상품 7종을 9900원에 판매하는 할인행사를 20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하고, 행사상품 매출 1%는 사단법인 미래숲의 ‘지구살리기 녹색생태원’ 프로젝트에 기부해 사막화 방지 금액조성에 사용할 예정이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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