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전력 당국은 발전설비 확충에 만전을 기해 이번이 '마지막 위기'가 되도록 해 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 여름철 전력난에 대비해 전력 당국이 순환단전 등 위기관리 매뉴얼 보완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국민들도 건물 냉방온도 제한 조치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양현석, 싸이로 떴다가 '300억' 날려…대반전
▶ '속옷 모델' 女의대생, 적나라하게 찍다 결국
▶ 유부녀, 23세男과 불륜에 정신 뺏기더니 '경악'
▶ 女배우들, 조폭 생일파티서 비키니 입고…
▶ 경리, 충격 성희롱 "너의 자궁에다 한바탕…"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