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괴수 포착, 깡 마르고 날렵한 모습에 소름?

'전설의 괴수 포착'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키 게시판에는 '전설의 괴수 포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울타리를 넘고 있는 한 동물이 담겨 있는데 등뼈가 툭 튀어나올 정도로 마른 몸에 긴 꼬리를 가지고 있는 모습이 매우 희귀하다.

이 사진은 미국 뉴저지의 한 주택가에서 촬영된 것으로 현지 네티즌들은 쥐와 박쥐, 말을 합쳐놓은 전설 속의 '뉴저지 악마'와 비슷하다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전설의 괴수 포착, 골룸이 생각난다", " 전설의 괴수 포착, 합성사진은 아닐까?"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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