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금융 평가팀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5월말까지 총 29개 증권사의 HTS를 평가했으며, 삼성증권은 종합점수 89.61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HTS에 대한 트레이딩, 정보제공, 금융상품, 고객지원, UI디자인(고객사용편의성) 등 크게 5개 부문에 걸쳐 이루어졌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화면과 상품·업무별로 제공되는 종합화면 등 고객 지향형 UI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5월 차세대시스템을 도입한데 이어, 연말까지 POP HTS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는 등 시스템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유부녀, 23세男과 불륜에 정신 뺏기더니 '경악'
▶ '속옷 모델' 女의대생, 적나라하게 찍다 결국
▶ 양현석, 싸이로 떴다가 '300억' 날려…대반전
▶ 女배우들, 조폭 생일파티서 비키니 입고…
▶ 경리, 충격 성희롱 "너의 자궁에다 한바탕…"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