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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동심 파괴 아이언맨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6월13일 미국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최근 출연작 ‘더 저지’ 촬영을 위해 메사추세츠에 위치한 소도시에 방문했다가 아이를 울렸다.
아이가 로버트에게 ‘아이언맨’에서 입었던 옷을 보여달라고 요구했지만 평범한 모습을 지닌 로버트의 모습에 그만 실망의 울음을 터뜨리고 만 것.
동심 파괴 아이언맨 사연에 네티즌들은 “다우니 정말 난감하겠다” “아이 옷 보니 슈퍼맨 팬이었네” “동심 파괴 아이언맨, 이렇게 조금씩 어른들의 세계를 알아가는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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