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들은 17~18일 이틀간 북아일랜드에서 정상회의를 연 뒤 공동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북한이 국제적인 의무사항을 준수하고 핵 관련 프로그램을 완전하고 증명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방법으로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북한이 신뢰할 만한 다자간 대화에 건설적으로 참여하고 도발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 며 "이를 거부하면 유엔 결의에 따른 국제사회의 제재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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