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샤넬, 랑콤, 달팡 등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본고장 프랑스에 화장품을 수출하는 토종브랜드 ‘아마란스’가 뷰티클래스를 개최한다. 아마란스는 1985년 부산에서 태동해 전 세계 27개국에 수출하는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다.
아마란스의 이번 뷰티클래스의 주제는 ‘여성 하부 건강’이다. 여성의 자궁과 하부 건강에 대해 자세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여성 하부 관리에 대한 인식 향상과 케어법을 전파하는 장이다. 아마란스 교육부의 오미영 강사가 클래스를 지휘한다.
오미영 강사는 부산대학교, 동주대학교, 계명대학교에서 피부관리 강의한 바 있으며 부산시청 공무원 대상으로 여성 하부 건강법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중국 하얼빈에서 피부 건강 관리법을 교수한 여성 건강 관련 권위자다.
아마란스의 뷰티 클래스는 6월24일 월요일 신사동 썸데이 스튜디오에서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가량 진행 될 예정이다. 강의는 1부와 2부로 나뉘며 총 50 분, 질의 응답은 20분으로 구성된다. 인원은 15명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뷰티클래스 신청 및 관련 사항은 네이버 카페를 통해 (뷰티엔트랜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아마란스는 6월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3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 대표 우수기업으로 참석하며 CJ 오쇼핑의 후원으로 홈쇼핑에도 첫 선을 보인다. 또한 아마란스는 베트남 하노이 소재의 국립 하동 의과대학과 협약을 맺어 오는 9월부터 베트남 최초로 피부미용학과를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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