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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남성듀오 바이브(윤민수 류재현)가 과거 생활고를 고백했다.
6월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바이브는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도 수억원의 빛을 떠안아야 했던 사연을 전했다.
이날 바이브는 “2집을 내고 난 뒤 소속사와의 불화로 재정적으로 힘든 시절을 보냈다”며 “그땐 사무실도 없었기에 일어나면 무조건 당구장으로 향했고, 그 곳에서 회의도 하고 밥도 먹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바이브는 “앨범은 분명 성공했는데 수익금은 오리무중이었다. 사람들은 우리가 돈을 많이 버는 줄 아는데 오해였다”며 “고작 스무 살, 스물 한 살 때 유통사에서 3억 정도 빚을 진 상태였다”고 말했다.
또한 “빚을 차감하는 조건으로 2집 활동을 다시 시작했는데 결국 2집 때는 빚이 10억으로 늘었다”고 고백한 바이브는 “지금은 물론 다 갚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바이브 생활고 고백에 네티즌들은 “수익금은 다 어디로 간걸까?” “바이브 생활고 고백, 진짜 음원수익 대박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잘 버신다니 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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