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패셔니스타 가인이 컬러풀한 선글라스 화보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라코스테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트렌디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을 보는 것 같은 가인의 라코스테 선글라스 화보는 발랄한 매력에 가인 특유의 섹시한 이미지를 나타냈다. 특히 독특한 화보 콘셉트로 기존 화보와 다른 색다른 화보라는 평이다.
레트로 무드의 헤어스타일과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 여기에 비비드한 컬러 선글라스와 스포티한 의상을 가인은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와 표정을 연출해 촬영내내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평소 가인의 당당함과 섹시함을 위트 있게 녹여내려고 했다.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라코스테 선글라스는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20대 남녀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컬러풀한 라코스테 선글라스와 패셔니스타 가인의 4색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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