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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맹독 파란 개구리의 무서운 스킬이 공개돼 화제다.
6월1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영국 왈포드 앤 노스 슈롭셔 대학 연구진이 멸종 위기에 처한 청독화살 개구리 인공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멸종 위기에 처했던 맹독 파란 개구리는 남미 코스타리카와 브라질 열대 우림에 서식하며, 몸길이 2.5cm 남짓의 작은 덩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작다고 방심은 금물이다. 생쥐 2만 마리, 성인 10명을 죽일 수 있는 맹독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맹독 파란 개구리 인공번식 성공 소식에 네티즌들은 “귀엽게 생겼는데 살벌하네” “독 있으면 겉모습이 화려하던데 그게 진짜구나” “맹독 파란 개구리, 귀엽다고 만지거나 먹었다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유튜브 '맹독 파란 개구리' 관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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