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민율이가 등장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압구정 민율이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얼마 전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던 김성주의 둘째 아들 민율이가 압구정에 나타난 것이다.
방송 직후부터 큰 화제가 되었던 민율이를 보자 사람들은 금세 몰려들었고, 마지막 사진에서는 압구정 민율이가 엉엉 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게시자는 "사람들이 사진 찍는다고 몰려드니까 울음을 터뜨렸다고 함 ㅠㅠ"이라며 당시 상황을 함께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선 방송 출연 아이에 대한 대중 관심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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